전현무의 첫 개인전 ‘ALL OF MOO’, 예술과 유쾌함을 만나다.

방송인 전현무가 예술가로서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입니다. 그의 첫 개인전 ‘ALL OF MOO; 현무전’이 서울 중구 갤러리선에서 2023년 12월 13일부터 2024년 1월 25일까지 진행됩니다. 이번 전시는 전현무가 직접 그린 19점의 회화 작품과 에세이, 사진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 방송에서 보여준 유머러스한 이미지뿐만 아니라 진지한 메시지까지 담긴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.

전시의 또 다른 매력은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입니다. 그림 그리기 체험존과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,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직접 창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. 또한, 전현무의 대표 작품과 협업한 굿즈 존도 운영 중인데, 굿즈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청년 예술가를 지원하는 데 기부됩니다. 전현무가 기부한 의류와 소품이 판매되는 플리마켓 부스도 있어, 전시를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.

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, 자세한 예약 정보는 네이버 예약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. 이번 전시는 전현무의 또 다른 도전이자 창작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. 작품에 담긴 그의 이야기를 직접 느껴보세요. 가족, 친구, 연인과 함께 새로운 방식으로 예술을 즐기며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? 1월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를 놓치지 마세요!